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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하는 주요 소형아파트.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효성과 태영건설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메트로시티 석전’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석전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19-19 일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3개동, 총 176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101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 51~72㎡(구 20평형대)가 약 65%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중구에는 포스코건설이 6월 목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목동3구역 더샵’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9~84㎡ 총 998가구 중 73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대부분의 주택형이 중소형 위주로 설계된다. 분양관계자는 "주변으로 대전중앙초, 충남여중, 충남여고 등 9개의 초중고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3구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e편한세상 온천3구역’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31층, 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439가구로 구성되며 23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60㎡ 이하 가구가 약 54%를 차지한다. 분양관계자는 "사직역, 미남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좋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855-2일대에서 온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온천2구역 래미안 아이파크’를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 35층, 3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3583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4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중 전용 59㎡는 일반공급의 약 15%인 39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미남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이 인접해있어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다.
동문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수원 인계 동문굿모닝힐 2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전용면적 59∼72㎡ 총 31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