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아파트 '명품' 아파트로 부상…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등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3.27 13:50
힐스테이트 암사

▲힐스테이트 암사 항공조감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강변 아파트가 명품 아파트로 꼽히면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단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와는 달리 조망권을 확보하고 한강공원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다 부촌이라는 차별성과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한강변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암사’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광나루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한강변에 있는 농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 공원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8호선 암사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총 460가구 중 313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대우산업개발은 강동구 천호동에서 천호뉴타운2구역을 주택재건축 단지를 공급한다. 단지는 광나루한강시민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롯데건설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재건축 단지를 연말 분양할 계획이다. 총 1230가구로 이중 1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세권이다.

GS건설은 잠원동 신반포6차 재건축 아파트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반포한강공원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전용면적 59~114㎡, 총 757가구 규모로 이중 1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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