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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택지지구 광역조감도.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4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지역 인근에서 분양하는 곳들이 많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충주호에서 ‘봄나들이 한마당 축제’가 열리는 충주시에서는 호암택지지구에서 총 3476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전용면적 84~119㎡ 총 892가구 규모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 를 공급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상업·편의시설이 조성되며 대제지·충주종합스포츠타운이 가깝다. 원건설은 전용면적 84~133㎡ 총 870가구로 구성된 ‘호암 힐데스하임’ 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돼 있다. 제일건설은 ‘호암지구 제일풍경채 엘리트파크’ 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4 ~ 84㎡ 총 874가구 규모로, 초·중·고교와 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두진건설은 전용면적 66~84㎡ 총 851가구 규모의 ‘호암 두진하트리움’을 선보인다. 단지 옆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벚꽃 명소로 꼽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인근에서는 인천아트센터가 송도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형 상가인 ‘아트포레’를 조성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G3-2블록에 위치하며 연면적 5만6358.73㎡,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에는 상업시설을 먼저 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송도의 핵심 입지인 국제업무단지(IBD) 안에 위치하며,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다. 인근에 개관을 앞둔 ‘아트센터 인천’ 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잠실동 석촌호 인근에서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분양중이다.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 전용면적 139~842㎡ 총 223실로 구성된다.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로 유명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는 효성이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4~167㎡ 총 745가구 규모로,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된 신천수변공원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범어공원·수성못유원지·앞산공원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벚꽃과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에서는 서희건설이 남구 문현동에서 ‘문현 서희스타힐스’지역주택조합사업의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6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