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좋은 '수세권' 아파트 들어선다…현대엔지니어링 등 공급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4.06 08:45
호암지구 우미린 투시도

▲호암지구 우미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호수, 바다, 강 등과 인접해 조망권이 좋은 ‘수(水)세권’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우미건설은 이달 중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D2블록에서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에듀시티’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892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조망을 고려해 배치가 되며, 대형 중앙광장 등을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쿨버스존과 카페 린을 연계하고, 실내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프리미엄 학습공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4블록에서 주거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전용면적 84~153㎡, 총 299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북동측으로는 일산 호수공원과 남측의 한류천 수변공원을 마주하고 있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서는 오는 2019년 3월 한류초등학교에 개교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아쿠아플라넷 등 편의시설이 반경 1㎞ 안에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 들어서는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뉴스테이 774가구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74㎡형 480가구, 84㎡A형 39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공원 내 산책로와 녹지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며 "단지에서 400m 이내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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