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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에듀시티 투시도.(사진=우미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학부모들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교육열이 아파트 단지로 번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어교육 특화 단지’ 공급이 이어진다.
우미건설이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D2블록에서 이달 분양하는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에듀시티’는 단지내 상가에 충주 도심 내 최초로 YBM ECC 영어학원을 독점 유치한다. 입주민들에게는 수강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남녀구분 독서실, 북카페 등 자녀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892가구로 구성된다.
덕산토건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 2차’ 단지 내에 창원시 최초로 영어마을을 유치한다. 영어마을인 YBM Global Learning Place를 커뮤니티시설에 둬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어민 강사가 상주해 입주자들에게 약 1년간 무상으로 영어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93가구로 이뤄진다.
현재 입주가 한창 진행 중인 반도건설의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단지 내 영어도서관을 마련하고 전문학원인 ‘와이즈리더’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별동학습관이 조성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한 영유아 돌봄 서비스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교실,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68~84㎡ 총 813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린 서울 강남구 개포지구에 들어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9~182㎡ 총 18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수영장, 골프장, 사우나, 도서관, 독서실을 비롯해 영어특성화유치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