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중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3만1601가구로 조사 됐다(아파트 일반분양가구 기준. 임대제외). 작년 같은 기간(4만1925가구) 보다는 24.6% 감소한 수준이나 최근 3년 연속 3만가구 이상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분양에 적극적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의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공동주택, 업무, 판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들어선다.
SK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5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59~136㎡, 총 1546가구를 짓는 보라매 SK VIEW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7단지를 헐고 전용 59~122㎡, 총 1859가구 규모의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를 짓고 이중 867가구를 분양한다. 명일근린공원과 상일동산이 단지와 연접해있으며, 숲 조망이 가능하다.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서도 분양 활발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서 한강메트로자이를 분양한다.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 규모며 이중 1·2단지인 3798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도 ‘그랑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3370가구 규모다.
부산에서는 GS건설과 대우건설이 기장군 일광면 일광도시개발지구 5,6블록에 전용면적 63~84㎡, 총 1547가구 규모의 일광자이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일광지구는 부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택지다.
경남 김해에서는 시티건설이 장유동 율하2지구 S3블록에 전용면적 84, 128㎡ 총 1,081가구 규모의 김해 율하2지구 시티프라디움을 분양한다.
경북 포항에서는 SK건설과 대우건설이 두호동 주공1차를 헐고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를 짓는 두호SK VIEW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중 65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