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더바디샵 인수 적격인수후보 탈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4.20 23:46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CJ는 20일 "'더바디샵' 인수 예비 입찰에 참여했으나,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에 선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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