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두진건설 '충주 호암지구' 동시분양 주말간 3만2천여명 몰려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4.24 03:09

▲21일 충주 호암택지지구에서 개관한 우미건설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 견본주택 안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우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해 첫 동시분양에 나선 충북 충주시 ‘호암택지지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총 3만2000여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렸다. 

우미건설과 두진건설은 지난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23일까지 각각 1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입장 대기줄이 200여m 이상 이어지는 등 북새통을 이뤘고, 견본주택 안에서는 방문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호암택지지구는 도심과 인접한 택지지구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총 1743가구가 공급된다. 우미건설은 전용면적 84~119㎡ 총 892가구 규모의 ‘호암지구 우미 린 에듀시티’를, 두진건설은 전용면적 66~84㎡ 총 851가구 규모의 ‘호암 두진하트리움’을 선보인다.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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