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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사진=양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가격이 저렴하면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수도권 신도시 주변이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233만 원으로 인근 1기 신도시인 분당신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1595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저렴한 매매가로 신도시 인근 지역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10월 평촌신도시 인근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분양된 ‘한양수자인 안양역’은 일반분양 154가구 모집에 2124명이 몰리며 13.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도시 인근에서 분양되는 새 아파트들도 눈길을 끈다.
양우건설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4블록에 짓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3㎡~84㎡, 지하 1층~지상 27층의 아파트 18개 동으로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논현동 마지막 개발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가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됐다.
광교신도시 인근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한 ‘성복 자이’, ‘성복 힐스테이트’가 회사 보유분 일부 가구를 할인 분양 중이다. ‘성복 자이’ 2개 단지 1502가구, ‘성복 힐스테이트’ 3개 단지 2157가구 등 총 365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돼 있으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평촌신도시 인근에서는 반도건설이 오는 5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576-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인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59~61㎡ 2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59㎡ 150실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