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내달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올해 첫 단독시공

신보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5.30 09:16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포스코건설이 6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월 안산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한 ‘안산라프리모’를 분양했지만 SK건설·대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공급한 것으로, 올해 단독시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달 마수걸이 분양을 시작해 포스코건설은 8월까지 전국에서 7개 단지, 1만4215가구 분양에 돌입한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이후, 송도국제도시에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의정부시 ‘장암 더샵’ 등 6월에만 4개 단지를 분양한다. 이어 7월 대전 유성구 반석동,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인천 도화 등 여름에 물량을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단지는 3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3곳, 1000가구 넘는 대단지도 2곳이다.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투시도.(사진=포스코건설)


특히, 포스코건설 분양 텃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내놓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이 주목 받고 있다. 총 3472가구로 포스코건설이 지금까지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한 23개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일 뿐 아니라 송도 최대 주거복합단지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된 분양단지 대부분이 완판에 성공하며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올해 분양단지들도 신도시 및 도심 재개발 등에 위치해 입지가 좋고 대부분 대단지로 지어져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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