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핫클릭] 신영, 상반기 막바지 '울산 송정지구' 분양열기 잇는다…'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6.12 14:20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조감도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사진=신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영이 상반기 막바지 울산 송정지구에서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를 16일 공급한다. 희소성이 높은 택지지구인 데다, 브랜드 아파트라는 장점까지 더해진 만큼 송정지구의 분양열기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택지지구 희소성에 송정지구 ‘분양흥행’…마지막 민간아파트·브랜드파워 주목

택지지구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송정지구도 분양열기도 뜨겁다. 송정지구는 울산시 북구 송정동 일대 143만8000㎡에 7821가구, 총 1만9595명을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조성되는 공공택지 개발지구다. 울산은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잠재수요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송정지구에서 첫 분양에 나선 호반건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이 27.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분양에 나선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순위내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신영의 계열사 신영남부개발은 송정지구 민간분양 마지막 택지인 B6블록에서 420가구 규모의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난 2일 올해 첫 단지인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선보이면서 분양시장 문을 열었던 신영이 올해 두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다. 신영 관계자는 "송정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이고, 빅브랜드가 없는 송정지구에서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기대되는 만큼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 420가구 규모…‘도심’ 위치해 편의성 높아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위치도

▲울산 송정 지웰 푸르지오 위치도.(사진=신영)

단지는 지상 최고 25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울산 도심권이 가까워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위치에 초·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7번 국도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가 가깝고, 부산~울산~경주~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송정역도 2018년 개통될 계획이라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아파트 3면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4600㎡ 규모의 중정형광장이 단지 내 조성된다. 일부가구 4베이 설계, 통창적용 등 특화설계도 도입될 계획이다. 김일권 신영 상무는 "입지뿐만 아니라 특화된 설계까지 적용돼 송정지구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은 울산 송정지구 이후 하반기 평택에서 첫 연립주택을,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는 총 336가구의 단지를 공급하며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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