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과 울산에서 임대 공급 합격점
- 뉴스테이 진출, 지속 준비
주택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금강주택이 소규모 단지의 물량 공급을 통해 꾸준한 실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금강주택은 5월 부산과 울산에서 공급한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Ⅲ’(870가구)와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II’(304가구)를 통해 임대주택만 1100여 가구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Ⅲ 견본주택에는 주말에만 3만여 명이 몰렸고,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Ⅱ는 평균 청약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면서 합격점을 받았다.
이달 초 경기도 화성에서 공급한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690가구)는 평균 청약경쟁률 1.7대 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은 아니기 때문에 큰 주목을 모으지는 않았지만 전 타입의 청약이 마감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 6월 송정지구에 분양 물량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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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조감도.(사진=금강주택) |
경기도 군포시에 들어서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데, 1차와 2차의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3차에 걸친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군포 송정지구 사업지의 경우 1차와 2차의 분양 성적이 괜찮았기 때문에 3차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꾸준한 주택 공급과 함께 뉴스테이 진출을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대주택이 주택사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뉴스테이 진출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뉴스테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