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포스코건설 등 '완성형 택지'에 단지 공급…입주 동시에 생활편의↑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7.04 09:12
반석 더샵 조감도(1메가)

▲반석 더샵.(사진=포스코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입주와 동시에 생활편의 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완성형 택지지구’내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아파트 등은 생활은 편리한 반면 지구가 조성되기까지 적지 않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보니 입주 시작 1~2년차에는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와 반대로 완성형 택지지구는 입주 후 편의시설과 교통망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관심을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춘 반석지구에서 ‘반석 더샵’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73∼98㎡ 총 650가구로 구성된다. 교통과 교육, 환경을 갖추었다. 도보거리 10분대에 있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을 이용해 대전 도심으로 접근하기 쉽다. 반석초, 외삼초, 외삼중, 반석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매봉산, 지족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포스코건설은 또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6·8공구) M1블록에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동, 총 3472가구 규모로, 아파트·아파텔·투룸형오피스텔·상업시설로 이뤄진 매머드급 복합주거단지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95㎡ 2230가구, 아파텔·투룸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29~84㎡ 1242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아파텔·투룸형 오피스텔은 각각 별동으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랜드마크시티를 중심으로 골든하버 프로젝트, 복합물류센터, 블루코어시티, KTX송도역 등 서해안쪽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6·19부동산대책도 비켜간 곳이라 투자자들 관심도 높다.

금호건설은 ‘호매실 금호 어울림 에듀포레’를 분양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지구 C4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전용면적 72·85㎡ 총 5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곳은 완성형 택지지구인 수원 호매실지구에서 임대를 제외한 마지막 분양단지다. 첨단기술집약산업단지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호재가 기대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일환인 호매실역이 계획돼 있고, 수인선 고색역(예정) 등 교통호재도 기대된다.

신영은 울산 북구 송정지구 B6블록에서 ‘울산 송정 지웰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최고 25층, 5개동, 420가구 규모다. 전 가구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주변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비롯한 효문산업단지와 복구모듈화일반산업단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북구매곡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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