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성적도 좋다. 금강주택이 지난해 8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B4블록에 선보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는 총 641가구 일반모집에 7931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1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기존 분양시장의 트렌드였던 4베이를 넘어 방 4개와 거실이 일렬로 배열된 5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텃밭이나 티타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룸테라스도 설계된다.
6·19부동산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이면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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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 전용 84㎡A 룸테라스.(사진=금강주택) |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C1블록 일대에 짓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6·84㎡ 총 750가구 규모다. 단지는 주방을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11자형 구조를 선보여 동선 효율성을 높인다. 주방 옆에는 옷방이나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84㎡에는 타입별로 4~5베이 구조의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안방에도 타입별로 룸테라스가 적용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다.
롯데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에서 분양하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2일부터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앞으로 약 1만3000여 가구가 들어설 수색증산뉴타운에서 처음 분양에 나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중 4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내 100% LED 조명을 적용하며,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절감과 탄소배출을 최소화한다. 전용면적 84㎡ 이상 일부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한다.
신안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3블록에서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128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11자 형’ 주방 구조를 갖춘 데다 싱크대 위쪽 창을 크게 설치해 개방감을 높인다. 모든 타입에 주방 대형 펜트리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84㎡A형은 현관에서 거실을 지나지 않고, 주방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별도 공간이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6·8공구) M1블록에 짓는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총 3472가구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95㎡ 2230가구, 아파텔·투룸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29~84㎡ 1242실 등으로 구성된 복합주거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 84㎡에 주방벽과 상판을 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급마감재를 적용한 주방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전 가구 공통적으로 현장 창고장을 비롯해 세탁기, 건조기, 분리수거공간 등을 확보한 올인원 스마트 다용도실이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