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후 전국 공공택지에 6만6천여가구 공급…수도권 2만7천여가구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8.02 10:06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8월 이후 전국 공공택지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6만6000여가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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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이후 전국 공공택지 분양예정 물량(임대아파트 제외).(그래프=닥터아파트)


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이후 택지개발지구 보금자리지구 혁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주상복합을 포함해 93개 단지, 총 6만5712가구로 조사됐다. 임대 물량은 제외됐다.

연내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중 공공택지 물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34.6%다. 작년 동기 38.8%에 비해 소폭 줄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는 47개 단지, 총 2만7845가구가 분양된다. 전년 동기 2만9628가구에 비해 6.0% 줄었다. 서울에선 유일하게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3개 단지 131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에선 43개 단지, 총 2만5913가구가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2만5271가구보다 2.5% 늘었다.

2기 신도시에서는 총 18개 단지, 1만20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가 C11블록 롯데캐슬(948가구) 등 9개 단지, 3027가구로 가장 많다. 위례신도시(1개 단지·699가구), 김포 한강신도시(3개 단지·2418가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1개 단지·613가구), 파주 운정신도시(1개 단지·1049가구), 양주 옥정신도시(2개 단지·1431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은 공공택지중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3개 단지·1922가구 △하남 감일지구 4개 단지·3086가구 △성남 고등지구 2개 단지·1310가구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1개 단지·967가구 △고양 향동지구 1개 단지·1059가구 △시흥 장현지구 5개 단지·3139가구 등이 있다.

인천은 가정지구에서 공공분양 한 곳이 61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공공택지에서 46개 단지, 3만7867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주요 분양단지로는 대전 도안신도시 트리플시티(1780가구), 부산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2936가구), 부산 일광지구 2차 동원로얄듀크(701가구), 세종시 1-5생활권 한신더휴(636가구),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726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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