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 여름 비수기에 고강도 규제까지…8월 둘째 주, 분양 물량 500여 가구

신보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8.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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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부동산114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8월 둘째 주 부동산 시장은 여름 휴가철 비수기에 정부의 고강도 규제까지 겹쳐 피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는 전국 2개 단지, 총 496가구가 분양을 진행한다. 9700여 가구가 분양됐던 7월 둘째 주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1순위 청약 지역은 경기 안산시 와동 ‘천년가리더스카이’와 세종시 조치원읍 ‘리치빌3차’ 등 2곳이다.

당첨자 발표는 GS건설의 ‘DMC에코자이’, 포스코건설의 ‘반석더샵’ 등 10곳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부산 수영구의 ‘e편한세상오션테라스’, 서울 영등포구의 ‘신길센트럴자이’ 등 9개 단지에서 체결된다.

견본주택은 총 5곳이 오픈 예정이다.

마포로 6구역을 재개발하는 ‘공덕SK리더스뷰’와 경기 남양주시에 들어서는 ‘두산알프하임’, 경기 화성시의 ‘화성남양뉴타운시티프라디움’ 등 3개 단지는 수도권 분양 단지다. 이밖에 강원 동해시의 ‘동해코아루더스카이’, 경남 김해시의 ‘김해주촌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전국적으로 5개 단지가 견본주택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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