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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
특히 노후주택을 허물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되는 곳은 기존보다 평균 소득이 높은 수요자가 입주하면서 교육환경이 좋아지기 때문에 선호가 높다. 현재 강남 재건축, 가재울뉴타운, 마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서울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우수 학군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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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삼성물산은 서울 서북권 신흥 주거지인 가재울뉴타운에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한다. 단지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연가초, 연희중·고교가 도보권에 있다.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교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 버스노선과 성산대교와도 가까워 도심 접근성 및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고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편리하다.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은 사업제안 단계이고, 공사 중인 월드컵 대교가 완공되면 교통 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상 25층, 11개동, 전용 59∼114㎡, 총 997가구로 공급되며 이 중 51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SK건설은 8월 아현뉴타운 마포구 공덕동에 ‘공덕 SK리더스 뷰’를 분양한다. 아현뉴타운은 마포구 아현동·염리동·공덕동·신공덕동 일대에 조성되는 초대형 뉴타운으로 사업 완료 시 1만8500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염리초, 용강초, 동도중, 서울여중, 숭문고, 서울여고가 가까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경의선 숲길 공원 대흥∼염리동 구간이 가깝고 단지 내에는 소공원 2곳이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84·97·115㎡, 총 472가구로 이 중 2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10월 북아현뉴타운 1-1구역에 ‘힐스테이트 신촌’을 선보인다. 단지는 명문대학인 이화여자대학교와 맞붙어있고 북성초, 한성중·고, 서울중앙여중·고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또 홍대, 신촌 일대 상권 이용이 편리하고 안산, 안산공원, 서대문독립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는 최고 21층, 16개동, 전용면적 37∼119㎡, 총 1226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이 중 34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은 같은 달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고덕주공3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 고덕지구, 강일지구가 가깝고 총 4066가구 중 139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일초, 강명초·중 등 학교가 가깝고 강동그린웨이 명이근린공원, 고덕천 등도 이용하기 쉽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