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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사진=우미건설) |
대기업 인근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관심을 끈다.
효성탄소섬유공장 인근 전주 효천지구에서는 우미건설이 오는 8월 전주 효천지구 A2블록에서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총 112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 상업용지, 초교부지(설립미정)가 예정돼 있다. 기존 도심에 갖춰진 홈플러스, CGV 멀티플렉스, 농수산물 유통시장, 완산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 또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현대, 한화, SK 등 대기업들이 자리한 대산산업단지 인근 서산 테크노밸리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이안 더 서산’을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25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시흥~홍성 간 신설예정) 등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인접도시로 접근하기 좋다.
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이 새로 지어지는 경기 파주시에서는 남광토건이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59~148㎡, 총 10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분양관계자는 "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신설로 외부 인구 유입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약 49만5000㎡ 규모 부지에 1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물류 및 비즈니스센터, 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