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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침실을 드레스룸이나 안방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도 적용해 입주민의 선택지도 다양화됐다.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는 같은 면적의 아파트보다 웃돈도 올라간다. 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6차’의 경우 약 30㎡의 다락 공간이 있는 전용 78㎡ 아파트는 같은 평형의 아파트보다 최고 1억원 높게 분양권 매물이 나올 정도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4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테라스가 있는 아파트 30개 단지 9422가구 청약에 총 29만4037명이 몰려 평균 3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공급된다.
반도건설은 8월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아비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알파룸, 주방팬트리, 드레스룸, 안방 서재를 제공하며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약 12평의 다락 공간이 들어간다. 메인상권, 수변공원 등이 가까운 원주기업도시 중심생활권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고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옆에는 유치원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교가 개교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에 1342가구로 조성되며 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794가구다.
금호건설은 8월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에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일부 세대에 테라스와 최상층 다락방을 적용하고 첨단지구 중심상업지와 수완지구가 가까워 첨단병원,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37개동, 총 460가구로 구성된다.
KCC건설은 지난 7월 경남 사천시 정동면 일원에 ‘사천 KCC 스위첸’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28개동, 1738가구로 구성된다. 84B㎡ 아파트는 부분 임대형으로 설계돼 방 3개, 욕실 2개 구조 중 방 1개와 욕실 1개를 현관문을 따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우건설은 같은 달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일대에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 테라스’ 분양을 시작했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있고 다락방, 복층설계 등이 적용된다. 단지 앞으로 초, 중, 고교가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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