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아파트] '두산 알프하임' 불필요한 소비전력 줄인다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8.15 06:00

▲두산 알프하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 11일 남양주 평내·호평에서 개관한 ‘두산 알프하임’은 불필요한 소비전력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시스템이 도입된다.  

우선 전 가구와 지하주차장에는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대기전력 자동 차단콘센트도 적용된다. 플러그를 꽂아둔 상태에서도 일정량 이하의 전류가 흐르면 자동으로 전력이 차단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도 도입해 에너지 사용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공용 전기료를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등 총 49개동, 2894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128㎡로 총 19개 타입으로 설계가 된다.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도농동 56-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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