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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
16일 업계에 따르면 첫 분양 아파트는 분양 성적도 좋은 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강주택이 지난해 8월 경기 다산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한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I’은 총 641가구 모집에 1만3909명이 청약접수를 해 평균 22대1을 기록했다. 5베이 특화설계, 룸테라스 등이 지역 내 최초로 적용된 것이 성공 요인이었다.
하반기 반도건설, 금성백조주택, 모아종합건설, 한양 등이 지역 내 첫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8월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강원도에 처음 진출하는 만큼 특화설계, 단지내 별동학습관 등 유보라만의 특화상품을 제공해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알파룸, 주방 팬트리, 서재, 최상층 다락 등 중소형 맞춤설계와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지는 1-2, 2-2 블록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59∼48㎡, 총 1342가구로 구성된다.
모아종합건설은 같은달 경기도 광주에서 ‘광주 초월역 모아미래도 파크힐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도 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모아미래도’ 아파트로 13년 간 100가구 이상의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초월역세권에 공급된다. 단지 인근 경강선 초월역을 이용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쌍동JC를 통해 강남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총 587가구로 구성된다.
금성백조주택은 9월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20-4, 38-1번지 일대에 동금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삼천포 예미지’를 분양한다. 사천 최초 예미지 브랜드로 홈플러스, 하나로마트가 가깝고 노산초, 문선초, 삼천포여중·고교, 삼천포중앙·공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녹지면적도 풍부하다. 각산, 와룡산, 통창공원, 노상공원 등이 있고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남일대 해수욕장이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1층, 전용면적 59∼110㎡, 7개동, 총 617가구 규모다.
한양은 9월 구로항동지구 5 블록에 ‘서울 항동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구로구 최초 ‘한양수자인’ 아파트로 항동지구 내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옆으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있고 단지 뒤편으로는 천왕산, 천왕도시자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약 10만㎡ 규모의 푸른수목원도 가깝다. 단지는 전용면적 76∼106㎡인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634가구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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