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이달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전국에서 8만2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이 많았던 지난해 만큼 많은 물량이 올 가을 분양시장에 쏟아질 전망이다.
1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중순부터 10월말 기준 올 가을 전국에서 8만284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8만3877가구에서 소폭 줄었다.
여름 휴가시즌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가을분양시즌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규제가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9월이후 예정됐던 물량들이 8월로 앞당기는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다.
소비자들은 규제로 인한 부담이 커진 만큼 청약단지를 선택하는 데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 생활권에서 가을에 분양을 앞둔 단지들은 신중해진 소비자들을 잡기위해 건설사들 간에 마케팅 전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규제지역의 가점제 강화 등의 청약제도 개편, 지방 민간택지 전매제한 강화, 중도금대출보증 건수 제한 등 가을에 강화된 규제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예비청약자들은 이들 규제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청약은 결국 2~3년 후 입주하기 위한 주택보유 방법인 만큼 준공 후에도 살기 편한 곳을 분양받고, 2년 이상 거주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응암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2011가구 규모의 단지를 9월 선보인다. 이중 5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3호선 녹번역 역세권이다. 10월에는 한진중공업이 응암11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총 760가구 중 324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7블록에 전용면적 84·101㎡ 총 345가구, 한양이 5블록에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 전용 76∼106㎡ 634가구, 우남건설이 6블록에 335가구를 9월경 분양한다. 수목원, 천왕산 등이 인접해 쾌적하다. 동대문구에서는 장안동에서 태영건설이 장안 태영 데시앙 469가구를 선보인다. 일반분양분은 174가구다. 한진중공업은 휘경동에서 299가구 규모 단지를 선보이며, 이중 161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에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등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2533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용 51~84㎡ 589가구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로 서하남IC, 위례신도시 등이 가깝고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쾌적하다.
부산 기장군 일광지구에서는 라인건설이 B13블록에 EG the1 653가구를 8월에, 동원개발이 B1블록에 834가구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산외곽순환로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세종시에서는 1-5생활권 어진동 H5블록에 한신공영이 646가구, 중흥건설이 H9블록에 576가구를 분양한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원주기업도시 1-2블록, 2-2블록에 반도건설이 1342가구를, 원주혁신도시에는 C4블록에 제일건설이 1215를 8월중 분양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에서는 회원동 회원3구역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1245가구를 짓고 이중 792가구를, 회원1구역에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999가구를 짓고 이중 중 545가구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1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중순부터 10월말 기준 올 가을 전국에서 8만284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8만3877가구에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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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시즌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가을분양시즌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규제가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9월이후 예정됐던 물량들이 8월로 앞당기는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다.
소비자들은 규제로 인한 부담이 커진 만큼 청약단지를 선택하는 데 신중을 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 생활권에서 가을에 분양을 앞둔 단지들은 신중해진 소비자들을 잡기위해 건설사들 간에 마케팅 전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규제지역의 가점제 강화 등의 청약제도 개편, 지방 민간택지 전매제한 강화, 중도금대출보증 건수 제한 등 가을에 강화된 규제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예비청약자들은 이들 규제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청약은 결국 2~3년 후 입주하기 위한 주택보유 방법인 만큼 준공 후에도 살기 편한 곳을 분양받고, 2년 이상 거주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는 대림산업과 롯데건설이 응암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2011가구 규모의 단지를 9월 선보인다. 이중 5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3호선 녹번역 역세권이다. 10월에는 한진중공업이 응암11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총 760가구 중 324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7블록에 전용면적 84·101㎡ 총 345가구, 한양이 5블록에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 전용 76∼106㎡ 634가구, 우남건설이 6블록에 335가구를 9월경 분양한다. 수목원, 천왕산 등이 인접해 쾌적하다. 동대문구에서는 장안동에서 태영건설이 장안 태영 데시앙 469가구를 선보인다. 일반분양분은 174가구다. 한진중공업은 휘경동에서 299가구 규모 단지를 선보이며, 이중 161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한다.
경기 하남시 감일지구에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등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2533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용 51~84㎡ 589가구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로 서하남IC, 위례신도시 등이 가깝고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쾌적하다.
부산 기장군 일광지구에서는 라인건설이 B13블록에 EG the1 653가구를 8월에, 동원개발이 B1블록에 834가구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산외곽순환로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세종시에서는 1-5생활권 어진동 H5블록에 한신공영이 646가구, 중흥건설이 H9블록에 576가구를 분양한다.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원주기업도시 1-2블록, 2-2블록에 반도건설이 1342가구를, 원주혁신도시에는 C4블록에 제일건설이 1215를 8월중 분양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에서는 회원동 회원3구역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1245가구를 짓고 이중 792가구를, 회원1구역에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999가구를 짓고 이중 중 545가구를 10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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