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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리가 분양홍보관에서 분양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
사당동은 서초대로를 사이에 두고 강남생활권과 인접해 교통·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그런데도 인근 지역의 전세가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실수요자들과 재건축 이주 수요가 모여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2013년 9월 준공돼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총 452가구 규모다. 유치권이 해결된 조합원 보유물량 204가구가 일반분양 됐다. 이미 준공된 아파트이기 때문에 계약이 끝나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4호선과 7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며 "학원가와도 가깝고 평균 분양가도 6억9000만원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계약 조기 마감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9월 4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준공이 끝난 단지로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잔금으로 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