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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강남권에서 제일 선호하는 브랜드는 GS건설 ‘자이’이며 선호 지역은 ‘서초 반포·잠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아파트는 14일부터 20일까지 강남4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30%가 넘는 응답자가 GS건설 ‘자이’를 선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 ‘래미안’은 약 27%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1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5.6%, 롯데건설 ‘롯데캐슬’ 5.2% 순이었다.
강남권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서초 반포·잠원 일대였다. 전체 응답자의 38%가 쏠리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개포·대치 일대와 압구정은 각각 18%, 17%의 응답률을 기록했고, 그 뒤로 삼성·청담 지역과 잠실, 고덕·둔촌 순이었다.
특정 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지(27%) 때문이었다. 브랜드 파워 선호도(22%)까지 합치면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도가 답변의 절반 수준이다. 대기업 건설사라는 점, 투자가치는 각각 답변의 17%, 14%를 차지했다.
한편 강남권에서 올해 안에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인 지역은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한신4지구, 신반포15차, 방배13구역, 서초 신동아, 잠실 미성크로바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