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력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8.27 11:30

중소무역업계의 생산성증대 및 글로벌 역량 향상 지원키로

2017-08-25 한국무역협회-한국생산성본부 업무협약식-s-4

▲한국무역협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김학준 무역협회 회원지원본부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홍순직 생산성본부 회장, 박영조 생산성본부 교육훈련부문장. (사진=한국무역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국내 중소무역업계 생산성 증대와 글로벌 역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성본부와 함께 초보기업 수출자문 및 FTA 활용컨설팅, 해외마케팅 온오프라인 지원, 무역실무연수 및 무역전략 연구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생산성본부는 국가생산성 향상을 위한 연구, 교육 및 컨설팅, 자격인증사업 등에 있어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협약은 △해외시장 진출, 무역실무, 품질 생산관리 및 경영전반 컨설팅 협력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양 기관 회원사 대상 할인 및 우대서비스 제공 추진 △자격인증 사업과 연구업무 상호 교류 및 주요 사업 공동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무역업계 생산성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진우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