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주말동안 1만6700여명 발길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8.28 09:23
견본주택

▲지난 25일 개관한 부산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견본주택 안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두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사흘간 총 1만6700여명이 다녀갔다.

두산건설은 지난 2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개관 당일 5000여명이 방문한 데 이어 26일 5500여명, 27일 6200여명 등 주말 3일 간 모두 1만67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다고 28일 밝혔다.

분양관계자는 "금정구는 8·2대책에서 제외된 비조정지역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입지여건도 부산 황금노선인 지하철 1호선 5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고 명문 학군에 속하는 등 교통· 생활편의 ·학군 프리미엄을 갖춰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 86-1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2층, 전용 59~84㎡형 아파트 330가구, 오피스텔 40실 등 총 37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2가구 △74㎡ 232가구 △84㎡ 6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0일 추첨을 통해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접이식 자전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청약일정은 8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9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특별공급 8월 30일, 1·2순위 9월 7일에 진행된다. 정당계약일은 9월 12~14일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4-7(시청역 7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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