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 투시도 (사진=한양) |
지난 7월 청약한 대우건설 ‘상계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가깝고 수락산 인근에 있어 역세권과 숲세권을 모두 충족한다. 단지는 평균 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서울에서도 ‘더블세권’ 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한양은 9월 초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497가구로 이 중 23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가까워 강남구청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10만9000㎡ 규모인 사가정 공원과 용마산 등산로가 있어 녹지면적도 풍부하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3∼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며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형마트가 가깝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개포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2296가구 중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이 가깝고 주변에 달터공원, 양재천이 있어 교통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10월 ‘힐스테이트 신촌’을 분양한다. 단지는 2호선 아현역, 5호선 충정로역이 가깝고 한성중·고등학교, 서울중앙여중·고등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전용면적 37∼119㎡, 총 1226가구 중 3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전문위원은 "부동산 규제 강화로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편리한 교통망과 쾌적한 주거환경, 자녀 교육 등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역세권이나 숲세권 등 두 가지 이상 혜택을 갖는 단지는 수요가 꾸준하고 더블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