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해 1월부터 8월 25일까지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총 25곳에서 분양을 진행했고, 이 중 6개 사업장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김포, 안양, 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에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인천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인천 송도나 청라 그리고 인천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화에서는 순위 내 청약이 순조로웠다. 반면 운서동을 중심으로 한 영종도의 경우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인천 청라 국제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에 나섰던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는 6·19 대책 발표 직후에 분양을 진행했지만 막차수요가 몰리면서 단숨에 청약을 마쳤다. 총 718가구가 일반분양됐고, 1만315명이 몰렸다. 올해 인천지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했으며 계약도 4일만에 모두 마쳤다.
인천 송도에서 분양에 나섰던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총 1977가구를 일반분양했고 1만4493명이 몰렸다. 인천 도심 최초의 더샵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역시 4894명이 몰리면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반면 같은 인천지역인 영종도에서 선보였던 2개 단지는 2순위에도 분양을 마치지 못했다.
안양 명학역 인근에서 분양한 ‘안양 명학역 반도유보라 더 스마트’의 경우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청약에 크게 작용했다. 1호선 명학역 출구까지 10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단지는 총 195가구를 일반분양한 결과 652명이 청약했다.
예상을 뛰어넘어 청약 대박을 기록한 곳도 있다. 김포 걸포동에서 선보였던 GS건설의 ‘한강메트로자이’은, 단지가 들어선 걸포동의 입지가 불안요소로 작용했던 곳이다. 걸포동은 김포 도심지와 한강신도시 중간에 있어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없어 주거지역으로 주목받지 못한 곳이다. 이런 곳에 2개 블록, 총 3598가구의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업계는 미분양을 우려했다. 하지만 지난 5월 1블록에서 총 1037가구를 일반분양해 총 1만781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수도권 서부 비조정대상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이들 지역에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부천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가 4년 만에 나온다. 단지명이 아직 확정되는 않았지만 총 832가구 규모로 90% 이상이 중소형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일반분양분은 408가구다. 삼호는 ‘e편한세상 온수역’을 10월에 분양한다. 총 921가구 중 2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김포에서는 호반건설이 9월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01㎡로 단일 대형 평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총 696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앞서 분양을 마친 4개 단지와 함께 3226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한강메트로자이 2차’ 431가구를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중에서도 김포, 안양, 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에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인천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인천 송도나 청라 그리고 인천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도화에서는 순위 내 청약이 순조로웠다. 반면 운서동을 중심으로 한 영종도의 경우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인천 청라 국제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에 나섰던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는 6·19 대책 발표 직후에 분양을 진행했지만 막차수요가 몰리면서 단숨에 청약을 마쳤다. 총 718가구가 일반분양됐고, 1만315명이 몰렸다. 올해 인천지역 청약경쟁률 1위를 차지했으며 계약도 4일만에 모두 마쳤다.
인천 송도에서 분양에 나섰던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총 1977가구를 일반분양했고 1만4493명이 몰렸다. 인천 도심 최초의 더샵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역시 4894명이 몰리면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반면 같은 인천지역인 영종도에서 선보였던 2개 단지는 2순위에도 분양을 마치지 못했다.
안양 명학역 인근에서 분양한 ‘안양 명학역 반도유보라 더 스마트’의 경우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청약에 크게 작용했다. 1호선 명학역 출구까지 10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단지는 총 195가구를 일반분양한 결과 652명이 청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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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1순위 청약 마감 단지. |
수도권 서부 비조정대상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이들 지역에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부천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가 4년 만에 나온다. 단지명이 아직 확정되는 않았지만 총 832가구 규모로 90% 이상이 중소형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일반분양분은 408가구다. 삼호는 ‘e편한세상 온수역’을 10월에 분양한다. 총 921가구 중 2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김포에서는 호반건설이 9월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은 101㎡로 단일 대형 평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총 696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앞서 분양을 마친 4개 단지와 함께 3226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한강메트로자이 2차’ 431가구를 9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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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수도권 서부 비조정대상지역 주요 분양예정 아파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