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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사진=대우건설) |
특히 완성형 택지지구는 시세가 점점 올라가다 보니 가성비가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 물량도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7월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 아파텔은 전용면적 29~84㎡로 규모로, 청약경쟁률은 평균 36.6대1을 기록했다.
9월에도 하남 미사, 남양주 다산, 김포 한강, 시흥 은계 등에서 오피스텔 분양이 이어진다.
분양한 아파트나 오피스텔마다 완판행진을 이어온 미사강변도시에는 오피스텔 분양물량만 남아있는 상태다. 대우건설은 9월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업무 6-1·2·3블록에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 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6층~지상 23층, 전용면적 18~35㎡, 총 1090실로 구성되며 단지 바로 앞에 5호선 미사역(가칭)이 위치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미분양 제로라 불리는 미사강변신도시에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물량이면서 미사역 바로 앞 단지라 문의가 많다"며 "푸르지오 시티만의 특화설계와 고품격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달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도 마지막 분양물량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를 선보인다.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주상-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가구의 아파트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서울 8호선 다산역(가칭)이 단지와 바로 연결돼 서울접근성이 좋다.
호반건설은 이달 경기 김포시 장기동 김포한강신도시 Ac10블록에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장기지구 내 마지막 아파트 분양인 데다 서울로 이어지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11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101㎡ 총 696가구 규모다.
제일건설은 경기 시흥시 시흥은계지구 B4블록 일원에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를 공급한다. 은계공공주택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인 데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용면적 72~84㎡, 총 429가구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