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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의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대학원생. (사진=세종대) |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세종대학교는 손진의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대학원생이 한달간 북극 항해와 탐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손진의 학생은 극지연구소(KOPRI) 아리온호(대한민국 최초 쇄빙선)를 타고 북극 해수 유기탄소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달 28일까지 북극에 머물렀다.
그는 허진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과 교수의 제안으로 이번 탐사를 결정했으며 북극에서 해수 시료내 유기탄소 분석을 통해 전 지구적 유기탄소의 거동을 조사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순환 교란 현상을 연구했다.
향후 수질환경연구실에서 형광물질을 분석해 밀물 내 물질의 기원을 연구하고 극지연구소에 이번 북극 탐사경험을 바탕으로 유기탄소 화합물을 분석할 계획이다.
손진의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 대학원생은 "학부생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기회라고 생각되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