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 4분기 서울의 입주물량이 최근 5년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0∼12월 서울 입주물량은 7개 단지, 2409가구에 불과할 전망이다. 각각의 단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해 준 강남권의 입지를 갖춘 ‘이수역 리가’ 아파트는 10월부터 입주에 돌입한다. 4호선과 7호선 환승을 할 수 있는 이수(총신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광진구 자양동 재개발로 들어서 입주에 나서는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도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이 위치해 있어 교통망이 편리하다. 단지는 최대 29층 높이로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입주를 시작하는 ‘청계 와이즈 노벨리아’ 아파트는 99가구에 불과한 소규모 단지다. 2호선 성수지선인 신답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백화점, 대형마트와 위치한 청량리역도 가깝다.
강동구 고덕동에서 고덕주공4단지의 재건축 사업으로 진행돼 오는 11월 입주하는 ‘고덕숲 아이파크’는 대규모로 진행중인 고덕 주공 재건축 사업의 첫 포문을 연 단지다.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 단지인데다, 단지 바로 옆에 강동그린웨이 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강서구 방화동에서 오는 11월 입주에 나서는 ‘방화역 메이빌’ 아파트는 90여 가구의 소규모 단지지만 소규모 단지이지만 단지 바로 앞 5호선 방화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 단지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다.
성북구 장위동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들어선 ‘꿈의숲 코오롱 하늘채아파트’는 단지 바로 뒤에 북서울 꿈의 숲이 위치한 숲세권 단지다. 단지 앞 왕복 6차선 도로인 돌곶이로를 이용하면 6호선 돌곶이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서대문구 홍은동에서는 ‘북한산 더샵’이 12월 입주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홍은동 주택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선 단지로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고 3호선 홍제역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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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서울 입주 예정단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