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9월 셋째주 ‘숨고르기’…견본주택 2곳 오픈

신보훈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9.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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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부동산114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추석을 2주 가량 앞둔 9월 셋째 주에는 부동산 시장도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는 전국 8167가구에서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정부의 분양가 규제로 가격이 조정되면서 강남재건축 일반분양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이 시점에 ‘서초 센트럴 IPARK’와 ‘명지 더샵 퍼스트 월드’ 등이 분양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지였던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와 ‘김포 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등 19곳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서울 동대문구의 ‘장안 태영 데시앙’과 경남 사천시에 공급되는 ‘삼천포 금성백조 예미지’ 등 16단지에서 체결 예정이다.

반면, 견본주택의 오픈은 2곳만 예정돼 있다. 셋째 주 오픈시 청약 일정이 추석연휴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물량 공급을 자제하는 모양새다.

전남 여수에서는 한화건설이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레지던스, 오피스텔, 리조트, 상가 등 5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1개 동, 지상 3~19층에 조성되며 총 180실, 전용 27~30㎡으로 조성 예정이다. 전 실에서 바다와 마리나 조망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이순신 도서관과 CGV, 메가박스, 수변 상업시설 등이 예정돼 있다.

대방건설은 경기 구리시에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총 1개 동,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저층에는 상가 입점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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