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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DMC 루센티아’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
서울·수도권 서부에서는 가재울·신길·신정뉴타운 등 신도시급 개발 호재로 낙후지역의 생활 인프라도 향상되고 있다. 도심 접근성도 높아진다. 김포도시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등이 확정되며 출퇴근 시간도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7월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DMC에코자이’와 지난 5월 김포에 공급된 ‘한강메트로자이’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고 영등포구에 분양한 ‘보라매SK뷰’,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도 조기 완판됐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서울·수도권 서부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이뤄진다. 서울 서대문구·영등포구, 인천 송도, 경기 부천 등에서 주요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10월 가재울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총 997가구 중 5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가재울뉴타운에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로 핵심 위치에 입지해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등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명지대 등 서울 내 명문대학교도 가깝다. 경의중앙선 가좌역,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도 좋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단지 주변에는 CGV 상암, 홈플러스 월드컵점, 신촌세브란스 병원, 상암 디지털미디어 시티, 마포 문화비축 기지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조성돼있고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현대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뉴타운9구역을 재개발해 ‘힐스테이트 신길’을 공급한다. 총 1476가구 중 7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7호선 신풍역·보라매역이 가깝고 대명·우신·도림초, 대명고가 가깝다.
한화건설도 같은 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해 ‘영등포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22∼84㎡, 총 185가구로 이뤄지며 이 중 14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도 가깝다.
SK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4공구 M1블록에 ‘송도 SK뷰 센트럴’을 분양한다.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고 총 479가구이며 전용 84㎡ 아파트 299가구와 전용 28∼30㎡ 오피스텔 180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복합환승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세계복합몰, 롯데몰, 이랜드몰 등 3개 대형 복합쇼핑몰이 입점하며 2020년에는 신세계복합몰도 이용할 수 있다.
삼호는 부천에서 괴안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해 ‘e편한세상 온수역’을 분양한다. 총 921가구 중 212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지하철 1·7호선 온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룡건설은 시흥 장현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시흥 장현 리슈빌’을 C1블록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69∼119㎡, 총 891가구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