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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투시도 (사진=양우건설) |
용인시의 미분양 물량은 2015년 11월 8156가구로 역대 최고치였다. 경기도 미분양 3가구 중 1가구가 용인시에 있는 수준이었으나 올해 6개월간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구역이 됐다. 5285가구에서 2267가구로 미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을 털어냈고 3000가구 이상 감소한 지역은 전국 시·군·구 중 용인시뿐이다.
꾸준히 기존 아파트 물량이 소비되고 있는 용인시에서 하반기 분양도 지속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양우건설은 용인 고림지구에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3.3㎡당 920만원대로 인근 택지지구보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되고 발코니 확장 시 안방에 대형 붙박이장이 무료로 시공된다.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 63∼84㎡, 1098가구로 조성됐다.
GS건설·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한 ‘성복 자이’, ‘성복 힐스테이트’도 용인 수지구에서 분양 중이다. 일정 기간 동안 잔금 일부를 3년간 무이자로 빌려주고 있어 1억원 대 자금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취득세 50%도 건설사가 부담한다. 회사 보유분 일부 가구를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성복 자이’는 2개 단지로 이뤄져 있는 1502가구, ‘성복 힐스테이트’는 3개 단지 2157가구다. 전용면적 134∼179㎡의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으며 인근에는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포스코건설은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남은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 분양가는 3.3㎡당 평균 1640만원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78∼108㎡, 총 980가구로 구성됐다. 계약 후 1개월 내 분양가 10% 완납 조건으로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진행 중이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접근이 쉽고 경부-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대림산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 44∼103㎡, 총 6800가구 대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다. 단지 인근에는 용인테크노밸리, 뷰티산업단지 등이 있고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가까워 광역 교통망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