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산업개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추석 최장 10일 연휴가 지나면 10월 6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8·2 대책 이후 청약제도 개편으로 9월 분양을 미룬 물량까지 쏟아져 나오면서 수요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연휴에도 사전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0월 말 경기 남양주 별내택지지구 S1 상11블록에 공급하는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현장홍보관을 10월 3∼5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현장홍보관은 8호선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별내역 바로 앞 현장에 있고 매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1:1 분양 상담, 전망대에서 현장 확인 등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전용 66·74·83㎡, 총 1100실로 이뤄지는 생활숙박시설로 주거가 가능하다. 내부는 가구 및 가전기기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풀 퍼니시드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삼성물산은 가재울뉴타운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오는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사전홍보관은 서대문구 가재울미래로2 DMC파크뷰자이 102동 상가 1층에 있으며 10월 3∼5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운영한다. 소규모 사업설명회, 전문 상담서비스와 분양 정보를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 59∼114㎡, 997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은 517가구다.
한화건설도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10월 3∼4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개관한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올해 말까지 들어설 예정이고 2018년 개통하는 김포 도시철도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일대에 공급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홍보관도 10월 3∼6일을 제외하고 연휴 간 운영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 총 296가구 규모로 전용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된다.
계룡건설은 오는 9일까지 ‘시흥 장현 리슈빌’ 홍보관을 운영한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C1블록에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 69∼119㎡, 891가구로 구성된다.
SK건설은 10월 3∼4일을 제외한 연휴동안 송도국제도시 4공구 M1블록에 분양하는 주상복합단지 ‘송도 SK뷰 센트럴’ 분양홍보관을 운영한다. 단지는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4개동(오피스텔 별도동), 전용 84㎡ 아파트 299가구, 전용 28∼30㎡ 오피스텔 180실로 총 479가구를 공급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연휴 간에도 견본주택 운영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3층, 4개동, 전용 80㎡ 단일면적, 아파트 318가구, 원룸과 2.5룸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홍보관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운영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 44~103㎡, 68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