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부동산 재테크·내집마련' 기회…둘러볼 만한 '견본주택'은?

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9.30 12:35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견본주택 안.(사진=송두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기간에도 전국 각지에 있는 견본주택은 문을 열고 귀경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유독 분양이 많았던 오피스텔부터 아파트 견본주택은 물론,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홍보관까지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는 만큼 여유롭게 구경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 인기 여전…전국에서 분양중


특히 올해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했던 만큼 추석 연휴에도 분양을 진행하는 견본주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우선 롯데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홍보관 문을 열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 배후수요를 갖춘 곳이다. 추석 당일인 10월 4일만 휴관하고 홍보관을 운영한다.

GS건설은 경기 안산시 사동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 오피스텔 전용 59㎡ 일부 잔여실을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총 7653가구 규모 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은 전용 27∼84㎡ 498실로 이뤄진다. 추석 당일인 10월 4일을 빼고 견본주택 문을 연다.

현대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10월 3∼5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총 2784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송도에서 처음으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는 전용 84㎡ 규모의 테라스하우스다.

대보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총 778실 규모의 ‘도룡 하우스디 어반’ 견본주택을 휴관일 없이 운영한다.


◇ 최장 10일 연휴…‘내 집 마련’ 어디가 좋을까?


앞서 개관한 아파트 견본주택도 연휴를 반납한 채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지난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현대산업개발의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연휴 없이 견본주택을 연다. 아파트 총 318가구와 오피스텔 480실 규모로 구성된다.

남양주에서는 RBDK시행의 2894가구 규모 ‘두산 알프하임’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대림산업의 6800가구 규모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모든 연휴기간 홍보관을 열고 운영한다.

분양을 앞둔 단지들 중에서 홍보관을 미리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는 곳도 있다.

삼성물산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10월 분양하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 사전홍보관 웰컴라운지를 10월 3∼5일을 제외하고 모두 운영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전문 상담서비스와 분양정보를 제공한다. 총 997가구 규모로 5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10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선보이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견본주택을 10월 3∼4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또 영등포구에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홍보관을 10월 3~6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 열어둔다. 단지는 아파트 114가구, 오피스텔 76실로 이뤄진다.

계룡건설은 ‘시흥 장현 리슈빌’ 홍보관을 10월 9일까지 운영한다. 시흥 장현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69~119㎡, 총 89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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