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아파트] '도시농부' 될 수 있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최아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0.02 10:14
- 직접 가꿀 수 있는 단지 내 텃밭
- 열병합 발전·전기차 충전소 적용


▲‘파밍 플레이스’ 조감도 (사진=효성)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도시 내에서도 작물을 기르는 등의 취미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단지 내에서도 ‘농작물’을 기를 수 있는 아파트 내 시설도 늘어나고 있다. 효성은 친환경 라이프를 즐기는 입주민을 위해 작물을 기를 수 있는 ‘파밍 플레이스’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일부 단지에 적용해 녹지면적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 친환경 취미 키울 수 있는 ‘파밍 플레이스’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단지 소공원을 조성해 녹지면적을 늘렸다. 여기에 입주민들이 농작물을 스스로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파밍플레이스’를 제공해 실생활에서 직접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천안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역시 ‘파밍플레이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건강한 취미생활을 돕는다. 또 전기가 필요없는 자연환기 시스템으로 에너지와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는 ‘파밍플레이스’가 따로 없지만 단지 옆 배방공수지구 근린공원의 산책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 에너지 생산과 절감 동시에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는 에너지절감을 통해 관리비까지 아낄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천안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엘리베이터홀, 커뮤니티, 주차장 등 시설과 가구 내 모든 조명기구는 LED를 사용한다. 가구 내 전력누진단계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에너지 절약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단지에는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도 적용돼 충전상태, 진행률, 충전량에 따른 전기요금을 계산할 수 있으며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모두 확인가능하다. ‘부천 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는 지역난방과 열병합 발전으로 전기와 난방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열병합 발전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기에 대규모 주거단지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바람길 확보로 채광과 통풍성이 모두 우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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