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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아루 휴티스 투시도.(사진=한국토지신탁)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청인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이천 코아루 휴티스’가 10월 말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65-7번지, 31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천 코아루 휴티스’는 아파트와 생활형숙박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1단지 지하 3층~지상 42층, 2단지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 총 432가구와 생활형 숙박시설 전용 26㎡ 총 384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졌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이천시는 SK하이닉스와 현대엘리베이터,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대기업 이전으로 사업체 및 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대규모로 증설됐고, 도암산업단지가 준공되는 등 지역 내 개발호재가 많다.
‘이천 코아루 휴티스’ 도보 10분 거리에는 이천종합터미널이 위치한다. 이천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하고, 서이천IC를 통한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난해 9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신분당선과 연계해 강남까지 30~40분대에 진입 가능하고, 성남∼장호원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도 올해 말에 모두 개통되면 강남까지 40분대, 분당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신세계푸드 물류가공센터, OB맥주, SK하이닉스, 하이디스테크놀로지, 현대 엘리베이터 등 대기업(공장)이 밀집해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2015년 8월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준공해 2021년까지 약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2025년까지 약 30조원을 투입해 3개의 신규 반도체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숙박, 취사, 주거, 사무가 모두 가능한 멀티 부동산으로 오피스텔과 달리 세금혜택도 다양하다. 이천시는 늘어나는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에 비해 40객실 이상급 숙박업소는 적어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형 숙박시설 내에는 침대 등 가구와 TV, 냉장고(미니바), 세탁기 등 가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 코아루 휴티스’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안흥동 317-1번지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