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핫클릭] 서울 접근성 좋은 초소형 아파트, 동도건설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최아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0.20 14:22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투시도

▲동도건설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투시도 (사진=동도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동도건설은 20일 초소형 아파트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당동 963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3개동, 전용면적 43, 50, 53㎡, 총 21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 아파트를 포함하고 있어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소형 아파트이나 전용률이 평균 78%에 달하기 때문에 공간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최대 20㎡의 공간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 같은 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가구에는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 이용이 편리하고 각 방에 붙박이장도 설치된다.

서울 접근성도 좋다.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1호선 당정역을 통해 4호선을 거쳐 서울 도심권 이동이 가능하고 2호선 환승이 가능한 신도림역도 가깝다. 영동고속도로 군포IC, 수원-문산고속도로 남군포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가깝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2분 떨어진 곳에 올해 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문을 열고, 단지 반경 500m 이내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있다.

소형 아파트는 부동산 경기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꾸준한 수요가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상품으로 손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군포시는 6·19부동산대책과 8·2부동산대책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청약 조건,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1호선 군포역 인근인 경기 군포시 당정동 126-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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