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완판 임박...김포 이마트 트레이더스 덕 '톡톡'

최아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0.25 11:18
유로메트로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전경 (좌측부터 1·2블록)(사진=한화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면 집값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쏠리게 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문을 여는 김포 풍무 지역에서는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이미 절반 넘게 팔렸다. 임대차 계약기간이 끝나며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에 분양 대상이 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A·B·C·D 4개 타입, 총 1274가구다. 선착순 분양 중이며 지금까지 전체 물량의 52% 이상이 팔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 없이 모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창고매장으로 대용량 상품의 구입이 편리하다. 전국 12개 매장이 있으며 수도권 7곳, 지방 5곳이다. 신도시나 광역시 등 최소 인구 60만 명이 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장 중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올해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포풍무, 위례, 군포, 목포 남악, 여수 웅천에 신규 매장이 들어선다.

군포시에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군포 당동 동도센트리움’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추석 이후 홍보를 시작했지만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연 이후 주말 3일간 1만 여명이 방문했다.

가구 전문 대형 상업시설인 ‘이케아’ 효과도 확인됐다. 이케아 고양점이 지난 19일 문을 열며 고양시 덕양구의 아파트 매매가도 오르고 있다. 인근에 있는 스타필드 고양까지 더해져 효과는 더욱 크다. 이케아 고양점과 롯데 아울렛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 전용 84㎡의 경우 올해 초와 비교해 1800만원 이상이 오른 4억원대에 거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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