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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 내부.(사진=롯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에 처음 선보인 ‘문래 롯데캐슬’이 평균청약경쟁률 8.3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이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일반공급 청약을 받은 결과 4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556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3Bay 판상형 구조인 전용 59㎡로, 182가구 모집에 2433명이 신청해 평균 13.37대 1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데다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고, 임대료 수준도 합리적으로 책정되다 보니 좋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청약에 나선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래 롯데캐슬은 4년 장기계약시 2개월분, 8년 장기계약시 4개월분 월임대료를 면제해줄 예정이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위약금 없이 단지내 또는 단지간 이동 또한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한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의 업무지역으로 접근성이 높다.
당첨자발표는 7일이며, 계약은 9일∼10일 양일간 진행된다. 예비당첨자 추첨은 11일이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고,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위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