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임직원들이 7일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도 석포리 주민들의 농산품을 구매했다. |
강화군 석포리 마을은 지난 4월 11일 인천시의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소재 기업과 섬마을과의 ‘1社-1섬마을 자매결연’을 통해 인천도시가스와 인연을 맺게 된 마을이다.
인천도시가스는 이번 자매결연 섬마을 돕기 농산품 구매 행사 뿐 아니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자매결연 섬마을인 석모도 석포리 주민과 함께 마을골목, 독거노인세대 환경정화 등 지역봉사활동과 병행한 인천도시가스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석포리 주민과의 우애증진, 마을경제 이바지 및 직원들의 공동체의식 함양 등 주민과 직원의 긍정적인 시너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를 위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