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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안면은 13일 장안면사무소 앞에서 이장단협의회 등 19개 기관-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시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
이장열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은 국책사업이 아니라 수원시 자체사업이며, 화성시 서부권은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이 아니라 동서균형 발전을 위한 휴식처, 관광지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의 수익사업을 위해 화성시를 죽이는 전투비행장 이전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학수 장안면장 역시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과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1일 장안면 사회단체장 40여명은 서산 해미면에 있는 제20전투비행장을 찾아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의 문제점과 소음실태를 체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