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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조감도 (사진=양우건설) |
지역 내에서 희소한 면적 아파트의 경우 가격 상승폭이 다른 면적 아파트 보다 높다. 용산구의 경우 고급 주택 수요자가 많아 대형 위주 공급이 이뤄졌으나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분양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전용면적 59㎡B 아파트의 경우 287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우건설도 강원도 속초에서 희소성 높은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속초시는 최근 10년 간 대형 아파트 공급량이 12.8% 수준이었다. 이번에 분양하는 ‘속초 조양동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37층, 2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320가구로 구성된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속초해수욕장이 청초호, 청초호 호수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11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산 식사지구는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가 10곳 중 8곳 수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동, 전용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돼 중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경기 의왕 장안지구 A1, A2블록에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의왕시 소형 아파트 공급량은 전체의 15% 수준이다.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50∼75㎡, 총 610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걸어서 15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명종합건설은 지난달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 남양주 평내동 191번지에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를 분양중이다. 남양주시 최근 10년간 소형 주택 공급량은 전체의 5% 수준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50∼84㎡, 총 1008가구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