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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11월 수도권 공공택지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동양건설산업의 동탄역 파라곤이 59.9%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12일 만 20세 이상 회원 1440명(3곳 복수응답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탄역 파라곤에 이어 하남 포웰시티(51.1%), 서울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48.3%)이 2~3위에 꼽혔다.
이 단지는 동탄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150㎡ 규모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주거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동탄역에서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등 산업단지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하남 포웰시티는 서울에서 가까운 감일지구에 위치해 강남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화고속도로가 지나며,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송파~양평고속도로(2023년) 등도 개통예정이다.
서울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가깝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천왕산, 푸르수목원, 호수공원, 역곡천 등이 가깝다.
이밖에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35.4%)와 신안인스빌 시그니처(31.5%)가 각각 4·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