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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골프존은 유러피언투어와 콘텐츠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동일 코스의 대회를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구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러피언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함께 세계 양대 투어 중 하나다.
골프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23일 열리는 UBS 홍콩오픈 일정에 맞춰 스크린골프 시스템에 대회 코스를 오픈한다. 이용객들은 실제 UBS 홍콩오픈 동일 코스에서 프로골프 선수들의 스코어와 자신의 스코어를 비교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내년 5월에는 2018 BMW PGA Championship 대회의 코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골프존은 이번 유러피언투어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콩GC-유러피언투어 모드로 참여해 라운드를 완료하면 ‘Best Top 10’, ‘리더를 이겨라’, ‘유러피언투어상’, ‘열정상’, ‘열정상 다라운드’ 등 다섯가지로 나뉘어 열린다. 경품은 골프문화상품권, 기어 S3 골프 에디션,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치킨과 콜라 등이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