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경|부동산] 한화건설 ‘세종 리더스포레’ 등 연말 분양시장서 호세권이 뜬다

이수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1.22 20:25

▲세종 리더스포레 투시도. (이미지=한화건설·모아종합건설·신동아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세종시·한강신도시·춘천 등에서 호수 인근 새 아파트가 공급되며 연말 분양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주거쾌적성이 교통·편의시설 등과 함께 주택결정의 중요한 선택 요인이 된 만큼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인근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 및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계약시작 4일만에 분양을 마쳤고, 광교중흥S클래스는 5일 만에 완판됐다.

청라 중앙호수공원 조망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청라 호수공원 한신더휴는 1만315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상반기 인천에서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청약자가 많았다.

송도 워터프론트 호수 인근에서 분양된 송도 SK뷰 센트럴도 2만3638명의 청약자를 모으며, 하반기 인천 분양시장에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세종 리더스포레(한화건설·모아종합건설·신동아건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한신공영), 구래역 예미지(금성백조), 춘천파크자이(GS건설) 등 호수 인근에 위치한 단지도 분양 시장에 나온다.

세종 리더스포레와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는 70만5768㎡ 크기의 세종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다. 세종호수공원은 김포 한강신도시 내 호수공원(10만4296㎡) 보다 7배 정도 큰 규모다. 호수공원에는 5개의 테마섬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가 있다.

구래역 예미지는 단지 인근으로 약 10만4296㎡ 규모의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 호수공원은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춘천파크자이는 약 1700만㎡ 면적의 의암호와 인접해 있다. 의암호는 의암댐 건설로 생겨난 인공 호수다. 단지 주변으로 자전거순환도로(42km)가 있고 전망대인 의암호 스카이워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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