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투시도 (사진=한신공영)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조성되는 경상남도 밀양시에 오는 12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가 공급된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67∼84㎡ , 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밀앙 냐노융합 국가산단’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약 343만㎡ 규모로 조성된다. 나노융합산단은 세계 3대 산업단지로 불리는 프랑스 소피아앙티폴리스, 미국 트라이앵글 사이언스파크, 독일 드레스덴과 같이 친환경·지속가능한 특화 산단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됐고 2018년 초 착공을 앞두고 있다. 산단이 완공되면 현재 11만명인 밀양시 인구는 30만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나노 전문 특화 대학을 개교하고 국제 콘퍼런스 등을 개최해 산·학·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단지는 밀양시 내이동 158번지에 들어서며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가깝다.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하면 부산-대구간 고속도로 밀양IC 접근이 쉽고 KTX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2020년 울산-함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김해시와 연결되는 경남 밀양-진례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밀양시의 인근 지역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84㎡ 이하 아파트이지만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등을 사용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밀양 홈플러스 맞은편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