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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조감도.(사진=중흥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중흥건설이 오는 12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A-6블록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동, △전용 99㎡A 478가구 △99㎡B 114가구 △113㎡ 134가구 등 총 726가구로 조성된다. 1차 A12블록 1143가구, 2차 C2·3·4블록 1337가구에 이은 후속 물량으로 진주혁신도시 중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진주혁신도시는 기계와 항공 등 로봇산업 거점지역 육성을 목적으로 사업비 약 1조577억원을 투입해 수용인구 약 4만명 규모로 조성됐다. 2014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1개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됐으며 이전 직원 수만 3500여 명에 달한다. 향후 3만 여명의 고용창출과 2조 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특급 광역교통망을 갖췄다.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 IC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인근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와 농협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우체국, 파출소, 주민센터 등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고, 문산중학교와 진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도보통학 학군을 형성한다. 또 반경 3km 내에는 가람초와 진명여중, 삼현여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날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상업시설도 분양 중이다. 아파트, 공공기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데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저금리 시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스트리트 수변형 상가로 연면적 약 5만4,949㎡ 약 400여 실 규모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3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