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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조감도(위 1단지 D-1블록, 아래 2단지 B-2블록)(사진=금호건설) |
공공택지는 교통망, 교육, 생활 편의 시설 등이 밀집한 계획 도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거 편의성은 높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공공택지에서 아파트 사업을 늘려가고 있는 금호건설은 12월 ‘한강 금호어울림’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김포 양곡지구 D-1, B-2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 59∼84㎡, 2개 단지, 총 873가구로 조성된다. 한강신도시 생활권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깝고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는 차량으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양곡숲유치원과 신양초 병설유치원·신양초·신양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단지 가까이에는 고등학교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축구장 8배 규모의 생태공원도 조성돼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하남 공공택지지구인 감일지구에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이 12월 ‘하남 포웰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전용 73∼152㎡, 총 260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서하남IC가 가깝다.
동탄2신도시에는 롯데건설이 오는 12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940가구, 오피스텔은 757실로 구성된다. SRT 동탄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수서역까지 약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